14기 고1 전이레 부모님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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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-06-11 14:40 조회 236회 댓글 0건본문
안녕하세요 ~ 저는 고1 전이레 엄마입니다.
크나큰 기대를 않고 72시간 캠프에 입소를 하게 했습니다.
첨으로 긴시간을 아이와 떨어져있게되어 하루하루를 기대감보다는 보고픔이 더 간절했던 시간이었습니다.
그런데 시간이 흐르면흐를수록 맘은 조금씩 아~~ 주 조금씩 기대를 하게 되더라구요.
하지만 첫 통화를하고 무너지고 두번째 통화하구 또 느꼈죠~ 하지만 실망감보다는 첨에 아이를 보내는 첫 목적이 무엇이었나를생각했습니다.
우리 이레가 달라졌어요 ~~
집에와서 3일을 아무생각없다는듯 열심히 놀더니 4일째되던날 멘토선생님과 짠 계획표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. 아빠에게 책도 부탁하고 ...
감사합니다
방학때 또 72시간캠프를 가겠다고 빨리 또 가고싶다고 ... 저는 이렇게 아이가 캠프를 그리워할줄은 몰랐습니다.
엔토선생님 ~~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이렇게되게하시기까지 많은 사랑을 이레에게 듬뿍부어주셔서 이레가 많이 성장하게되었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.
그리고 많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.